순서.
723회 관련 에피소드
723회 출연진
723회 스토리
723회 배경음악
[명석과 현숙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전원일기 683회 - '만남'(명석, 현숙을 만나다)
전원일기 683회 출연진, 스토리와 배경음악 방영일자 : 1994-09-13 [명석과 현숙의 첫만남] 양현숙 역 : 양희경(1954~) 현숙 역의 양희경 배우는 683회 명석과 첫 만남 후 723회 결혼식부터 735회까지 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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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18회 - '노총각 이장 장가보내기'(명석과 현숙의 결혼)
방영일자 : 1995-05-30 [MBC 전원일기 극본 : 조한순, 연출 : 조중현] [718회 출연진] 명석 어머니 - 김석옥(1939~) 현숙 남동생 현태 - 최수훈 응삼 어머니 - 유명순(1933~) 이불집 주인 - 강미 전원일기 6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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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과 현숙의 만남 간단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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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은 병원에서
잠시 아이를 맡아 주고 있던
현숙(양희경)의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처음
현숙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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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가게에서 또 만난 두 사람.
"어?"
"아야! 아까 꺼 복수하는 거예요
뭐예요?!"
"그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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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akaocdn.net/dn/bZqx0q/btrWTLta99Z/8ed8oZhAk9fv11gf0DLCik/img.png)
꽃 하우스를 하는 명석은
꽃 가게를 차리려는
현숙이 싸게 가게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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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의 주선으로
맞선 장소에 나온 명석은
뜻밖에도
현숙과 만나게 된다.
서로가 기혼인 줄 알고
불쾌해하던 두 사람은
오해를 풀고
![](https://blog.kakaocdn.net/dn/ZXJqo/btrocTLeXZh/r2c17wAj7NKTJbznXL1zwk/img.gif)
"내일 읍내에 나오실 일 있으세요?"
"네^^"
"그럼 전화하세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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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akaocdn.net/dn/6Vjz3/btrWTJCa5XM/3KqDHbwjgG0fKCnKkKUfkk/img.png)
호감을 갖게 되는 두 사람.
![](https://blog.kakaocdn.net/dn/G6Ner/btrohSK4vSG/sBCz71ar7XkKdqKC3WEbe1/img.gif)
어머니의 반대가 있지만
헤쳐나가기로 하고
![](https://blog.kakaocdn.net/dn/bEVpV9/btroezFgziF/rRPkq1pBRXGUKcNP2vRCq0/img.gif)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성공한다.
723회 '신혼여행지에서 생긴 일'
방영일자 : 1995-07-11
[연출 : 조중현, 극본 : 윤정미]
![](https://blog.kakaocdn.net/dn/BBGHu/btrWU6XQr1T/ox4pGJlA10C59yf0KDlE90/img.png)
[723회 출연진]
![](https://blog.kakaocdn.net/dn/bFv6bU/btrWUHqvxlX/QWLez0SKwbRv6LTeSNCGkk/img.jpg)
응삼을 유혹한 소매치기 여자 : 이명희
![](https://blog.kakaocdn.net/dn/dfTMuo/btrWUGLUcYc/bMkwS49YZb4W0zqYSveyS0/img.png)
명석은 2박 3일의 경주행
신혼여행을 앞두고
청년회장 일용에게
일처리를 부탁한다.
사랑방에 모인 친구들은
다 같이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좋겠다고 한다.
명석은 다 같이 가자며
지나가는 말을 하지만
정말 간다며
남의 신혼여행에
따라나선 두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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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창수와 응삼이다.
![](https://blog.kakaocdn.net/dn/uNHTD/btrodmzBjCT/GQ7JefrB6TlrylcebT9tr0/img.gif)
경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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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호텔로 가서
여장 풀고 뭐 좀 먹지"
"호텔이라뇨?"
"호텔로 안 가요?"
"돈이 얼만데
호텔로 가요?
따라오세요"
"아니 설마 어디 저
여관 가서 우리끼리
자라는 건 아니죠?
예? 현숙 씨!"
"아니 다 알아서
한다고 하더니
잠자리도 마련 안 해
논거 아니야?"
"어째 이거 예감이
불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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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가 뭐하는데에요?
무슨 아파트 같기도
하고 말야"
"이게 바로 콘도라는 거예요
밥도 직접 지어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아니 신혼여행 와서까지
밥을 해 먹어요?"
"남자들이 교대로 해야죠"
"아니 우리들 보고 밥을 하라구요?"
"원래 바깥에 나오면
남자들이 하는 거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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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장을 보려고 콘도
슈퍼에 온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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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짜
이거 왜 이렇게 짜냐"
"니가 무슨 요리사냐?
대충 먹어"
"아오 이거 완전
소태야 소태
무슨 찌개 맛이 이래 이거"
주방은 난리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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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술 한잔 하자는 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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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에 온 네 사람은
신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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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과 현숙이 춤을 추는 사이
한 여성이 응삼에게
춤을 추자며 다가온다.
"전 춤 못 추는데요"
"아이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https://blog.kakaocdn.net/dn/kxp05/btrocTErYWl/nXh6NqZm1MGrI7IVgG3LB1/img.gif)
의문의 여성은
응삼이 시골에서
온 것을 알아차리고
순수한 사람이 좋다며
응삼과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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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들른 응삼은
그제야 지갑이 없어진
사실을 알아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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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저기 말야
나랑 춤추던 여자
못 봤어?"
"금방 나가던데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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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현숙 씨
내가 사기로 해놓고.."
"아니 지금 그게
문제예요?
얼마나 잃어버렸어요?"
"야 눈감으면 코 베어갈
세상이라지만은
나 같은 놈 주머니를
털어갈 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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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땜한 셈 치겠다는
응삼이지만
쓰린 속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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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에 들어와서도
술을 찾는 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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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놈은
뒤로 나가 자빠져도
요 코가 깨진다고
난 뭔 일이 이렇게
안되는지 모르겠어"
"야 마시려면
우리 방 가서 마시자"
난감한 명석 부부와
명석 부부에게 미안한 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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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akaocdn.net/dn/d893Xx/btroi54tiij/MaupgwLymTRB7H9qdk0UC0/img.gif)
다음날 아침.
술 취한 자신 때문에
방을 뺏긴
현숙과 명석을 본
응삼은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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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부부에게도 미안하고
이래저래 속이 상하는 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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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돈 넉넉히 가져왔냐?"
사실 명석에게 호텔
하루 숙박을 끊어주고
바로 올라올 생각이었던
응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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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akaocdn.net/dn/Swck4/btrocrVJ9Pi/luxxnkXP4nTR5gOMdylPkk/img.gif)
명석의 이름으로
호텔을 예약하는
응삼과 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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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어디 갔어요?"
"글쎄요. 일어나 보니까 없던데요"
"술국 끓여요?
미안해요.."
"명석 씨가 미안할게 뭐 있어요~
속이야 상하겠죠..
하지만 우리 생각도
해줘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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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akaocdn.net/dn/xYraK/btrW372f23y/Da7eNlmCKBKaufKgLPNSR0/img.png)
"어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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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이 보아라
본의 아니게 신혼여행
기분을 망쳐서 미안하다
우린 먼저 올라간다.....
그래도 신혼여행인데
호텔에서 한 번
자봐야 원이 없을 것이다"
편지를 남기고 떠나는
응삼과 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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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akaocdn.net/dn/dHYYOS/btrWTLmom5o/qjNnOSlZiusGtxlB4LvWQ1/img.png)
"내 친구들이 어떤지
이제 알았죠?"
![](https://blog.kakaocdn.net/dn/Hjo17/btrW6q1zu7N/fzKqDrPrXtbBFSBn6wXkzK/img.png)
기념품점에서 선물을 고르는 두 사람.
효자손을 사려는 현숙에게 명석이 묻는다.
"그건 왜요?
어머니 드리려구요?"
"어머니는 명석 씨가
안마해 드려도 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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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akaocdn.net/dn/o1ZC5/btrWS1W7Xdx/rgVJeSbBEu5kex1LC74dZ0/img.png)
결혼 기념 나무를 심어
이름표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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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던 명석은
한눈을 팔다
현숙에게 들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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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두 사람.
아까 일로 현숙의 기분이 좋지 않다.
가까이 서고 어깨에 손도
좀 올리라는 사진사.
시키는 대로 하는 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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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akaocdn.net/dn/yfZuQ/btrWU6KkAnV/p7kQguPqx6kaSy6XiF6UMk/img.png)
"자 아주머니
아저씨 보구 쌩긋
한번 웃어봐요"
"웃어요 웃어"
"그냥 찍으세요"
"원 부부싸움을 하고 오셨나"
"자 하나 둘"
찰칵!
![](https://blog.kakaocdn.net/dn/Nq5F2/btrodRzoXQJ/8qukATfAzDF1lUrKfDCZL0/img.gif)
한편
양촌리로 돌아온 응삼과 창수.
"야! 니들 왜 벌써 오냐?"
"말도 마라 말도 마"
"그럴 일이 있네"
![](https://blog.kakaocdn.net/dn/cOTIm1/btrocqoZyyX/yDoqhkZEzgBSvcsl9QRn91/img.gif)
바다에 들어가려고
몸 푸는 명석.
![](https://blog.kakaocdn.net/dn/qXhMG/btrW0OoD9RQ/MzEpD7NWjU4l3U6xMrVGKk/img.png)
![](https://blog.kakaocdn.net/dn/bt8PIS/btrWTJCa50S/gQyfV3Y0Ct8BAxrVn2K3Bk/img.png)
"수영 안 할 거예요 정말?"
"싫다니까요"
"바다에 와서 수영 안 하면
무슨 재미예요"
"명석 씨 하는 거 구경할래요"
![](https://blog.kakaocdn.net/dn/dThojy/btroeBbYxEm/GOKAaEBOfdnGi0r2fpiQHK/img.gif)
결국 명석은 혼자
바다에 들어간다.
![](https://blog.kakaocdn.net/dn/dk8qBx/btrWU8ak1Wz/66UENQ8YH1jP1LGWpft0L1/img.png)
![](https://blog.kakaocdn.net/dn/CRF88/btrW4FknI0O/361HhRlFhGsectzhk69agK/img.png)
회를 먹으러 온 두 사람.
분위기는 냉랭하다.
"좀 들어요"
"됐어요"
"회 안 좋아해요?
다른 거 시킬걸 그랬나?
그러지 말고 푹푹 들어요
살찔까 봐 그래요?"
"뚱뚱한 사람은 무조건
많이 먹는 줄 알아요?"
"아니이 난 그런 뜻이 아니라.."
현숙은 일정보다 하루
일찍 돌아가기로 한다.
![](https://blog.kakaocdn.net/dn/bxSYm3/btrW1Ou90NK/bGskEYKvf9dvbCthRsd7w0/img.png)
![](https://blog.kakaocdn.net/dn/wkYC0/btrW6pn2NEg/kVLOB3OWV2fZ5tUVNpBJlK/img.png)
양촌리로 돌아오는 명석과 현숙.
어머니는 회장댁에
다녀오라고 하고
현숙은 새터 집 어른께도
다녀오겠다 한다.
![](https://blog.kakaocdn.net/dn/XJdkh/btrW0OIW06q/AfJVnOo698JHwCpSwSny71/img.png)
노 할머니에게
선물을 전하는 현숙.
"인삼 하고 함께
다려 드시면 좋대요"
"고맙네 내 잘 먹을게"
![](https://blog.kakaocdn.net/dn/tT0Xt/btrW7UH6JQW/Tiq6aAgw1Q24nuzqi3wPZk/img.png)
"아이고 이런
고마울 데가 다 있나"
"그리고 이건 요
등 가려우실 때
긁으시라고요"
인삼과 효자손을
어른께 선물하는 현숙.
"누굴 드리나 했었는데.."
효자손에 대한
의문이 풀리는 명석.
![](https://blog.kakaocdn.net/dn/xl4Ii/btroc3NwgeK/NvTTk89o35bhlawbHmoO90/img.gif)
"아직도 화났어요?
우리 어머닌
복이 많으세요
이런 속 깊은
며느리를 봤으니
내가 다정다감한
성격은 못되요
하지만 앞으로 잘할게요
서로 부족하거나
모자란 점이 있으면
이해하면서 살기로 해요
부부란 용서해주는 게
부부관계라잖아요"
"알.았.어.요"
![](https://blog.kakaocdn.net/dn/bqmnva/btrWYMEyCTa/j35EdL4aDkbMYpcAkVuZc0/img.png)
![](https://blog.kakaocdn.net/dn/vPVdW/btrW2upTVk6/FPNlGxnz5R51mvO2FNS8F1/img.png)
"나오셨어요?"
"그래 잘 다녀왔냐?"
"여행은 잘 허구 왔어?"
"네"
![](https://blog.kakaocdn.net/dn/HYb8U/btroiaLCfi2/WkIIQPLmKmyDK73FrgpOF1/img.gif)
다가오는 응삼과 창수.
"왔구나"
"내일 오기로 한 거 아니었어?"
"너 때려주려고
일부러 일찍 왔다"
"어어어"
"말없이 그냥 가시는 게
어딨어요"
"하하하"
[나이트 클럽 장면에 삽입된 노래들]
'고요속의 외침' - R.ef
https://youtu.be/HbV3l-_hRlo
'머피의 법칙' - DJ DOC
[명석과 현숙이 본격적인 신혼여행을
다니는 장면의 음악]
'The Whistler's Song'
- Steve Barakatt
'You Are My Sunshine'
- Papa Winnie
전원일기 명석이[배우 신명철]
명석(신명석) 역 - 탤런트 신명철 (1952?~, 공식 프로필 정보가 없음) 전원일기 329회(1987-07-21) '양지뜸 명석이'의 한 장면 2022년 '회장님네 사람들' 출연모습 ※ 이계인(1952~), 이창환(1952~)배우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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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양희경
배우 양희경(1954~) (가수 양희은의 동생) 양희경의 전원일기 출연편 446회 '속사정' (방영일자 : 1989-12-12) 짱구 엄마 역 567회 '옛사랑' (방영일자 : 1992-04-28) 한연순 역 [567회 '옛사랑' 스토리] 전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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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회 배경음악, 노래, 삽입곡, 테마, 팝송,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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