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641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만난 '전원일기' 출연진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KBS 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방영 시즌1 1999년 ~ 2009년 시즌2 2011년 ~ 2014년 사랑과 전쟁 OST 'High Spirit' https://youtu.be/Sh0dkKtwvTo '정말 미안해' - 백미현 https://youtu.be/aPLsEXDlcTM [이숙 1956~] 쌍봉댁 역 사랑과 전쟁 시즌 1 364회 출연장면 [이상미 1962~] 재동 엄마 혜란 역 사랑과 전쟁 시즌 1 171회 출연장면 [박윤배 1947~2020] 박응삼 역 사랑과 전쟁 시즌 1 194회 출연장면 [신충식 1942~] 종기 아버지 박순만 역 사랑과 전쟁 시즌 1 152회 출연장면 [김혜정 1961~] 복길, 순길의 엄마 혜숙 역 사랑과 전쟁 시즌 1 72회 출연장면 [조하나 .. 2022. 8. 27. 전원일기에 등장한 7080 가을 노래 모음 ♬전원일기 등장 가을 노래 1. 나뭇잎 사이로 2. 옛 시인의 노래 3. 가을 편지 4.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5. 푸르른 날 6. 가을비 우산속 ♬기타 가을 노래 7.가을이 오면 8. 가을 사랑 9.비는 내리는데 10.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11. 잊혀진 계절 '나뭇잎 사이로' - 조동진 https://youtu.be/ze2hM9mkDpA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그 빛은 언제나 눈앞에 있는.. 2022. 8. 25. 전원일기 980회 - '부부별곡'(오랜만에 만난 친구) 전원일기 980회 스토리 전원일기 980회 등장음악 출처 : MBC 전원일기 전원일기 980회(2000-10-08) '부부별곡' [오늘의 주인공] 순영(수남 엄마) 역 : 박순천 부녀회장(종기 엄마) 역 : 이수나 순영 친구 명숙(민수 엄마) 역 : 장희수 명숙 남편(민수 아빠) 역 : 이재훈 슈퍼를 찾아와 이자를 넉넉치 쳐줄테니 천만원만 빌려 달라는 부녀회장. 그러나 그런 큰 돈은 없다는 쌍봉댁의 말에 표정이 어두워진다. 소담은 돈 무서운 줄 모르는 종기 엄마(부녀회장)가 언제 돈을 빌리러 올지 모르니 며느리들 단속 잘하라며 은심에게 신신당부 한다. 순영은 고향 친구 명숙으로부터 만나자는 전화를 받고 오랜만에 친구 만날 생각에 들뜬다. 외출하려는 순영에게 명숙의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온다. 명숙의 .. 2022. 4. 29. 전원일기 금동과 지숙의 테마곡 - 'Too Far Away'(정여진) 'Too Far Away' - 정여진(1997) https://youtu.be/1C6MkrqwqDo 전원일기 854회 '차 좀 빼주세요' 등장음악, 배경음악, 삽입곡, OST, 노래 'Too Far Away' 는 1997년 개봉한 최진실, 박신양 주연의 영화 '편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입니다. [전원일기 854회 '차 좀 빼주세요' 등장음악] 부모님을 끈질기게 설득해 금동과의 교제를 허락받은 지숙이 기쁨에 겨워 금동에게 향하다 자동차 사고를 당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금동이 지숙과 자주 가던 까페에 홀로 와 추억에 잠기는 장면에 흐르는 음악입니다. [Too Far Away 가사] 눈을 감을때에도 내가 걱정 됐나요 또 눈물 겨웠나요 나를 지켜주지 못해 처음부터 끝까지 날 울리는 그대는 세상과 .. 2022. 4. 5. 전원일기 798회 - '공짜가 아닙니다'(캬바레 소동) 방영일자 : 1997-03-02(출처 : MBC전원일기) "잘하는 사람들은 요령이 있어서 슬쩍슬쩍해도 잘하는데우리는 몸이 너무 뻣뻣해서 그런가봐" 혜란은 창수가 알면 쫓겨날거라며 그만 두고 싶어 하지만순영과 명자는 이제 발빼기는 늦었다며 혜란을 말린다 혜숙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일용 순영 일행을 쫓느라 캬바레에 가게 된 것을 증명해 억울함을풀겠다는 부녀회장은 용식을 찾아간다 순영이 춤바람 난걸로 오해하고 화가 잔뜩 난 용식 "나 정말 이거땜에 이거땜에 정말 그 동안사는게 사는거 같지도 않구 잠을 자도 자는 거 같지 않구밥을 먹어도 먹는거 같지 않구나두 안 편했다구요뭐~아휴 정말 가랑이 찢어지는 줄도 모르고..." [전원일기 798회 등장음악] 이동원 - '헤이.. 2022. 2. 3. 이전 1 ··· 104 105 106 107 다음